2013년12월17일 낮 12:00 - 14:00
일일이 칼로리를 계산하여 식단만들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부페음식을 준비해 놓고 환자가 평소 드시는대로 가져오게 해서 당뇨영양사와 간호사가 그 식판의 칼로리를 계산해 드리면, 평소에 드시는 양이 본인이 드셔야 할 칼로리에 얼마나 많은지 혹은 적은지를 알수 있습니다.
이걸 눈대중 칼로리계산법이라고 합니다.
지난5월과 태영21내과에서 처음 시도했고 9월 제2회 당뇨식사후 1,2교육을 보완하여 제3회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도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광역시에서 후원하였습니다.
일시 2013년12월17일 12시00분 예약필수 선착순 50명
강사 양태영대표원장외 영양사 5명 운동치료사 1명
당뇨환자 70명 외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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